김재석 지음
422쪽 130×190mm 값 13,000원
ISBN 978-89-93966-03-9
“아이폰으로 무엇을 상상하건, 그 이상을 쓸 수 있을 것이다!”
아이폰을 드디어 사셨는가? 축하드린다. 아이폰을 ‘마이폰’으로 만든 순간, 이제 당신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셨다. 아무리 국민 여동생이 방긋 웃음을 던져도, 섹시한 모델이 온 몸을 더듬어 줘도, 이제부터 다른 휴대폰은 거들떠보지 않으시게 될 테다. 세상에 이토록 편리한 것이 있었음을 온몸으로 감탄하실 테니.
<아이폰 실용 탐구생활>은 매뉴얼 북이 아니다. 아이폰을 마이폰으로 만드는 실용 노하우 완전정복이자, 아이폰 한 대로 얼마나 생활이 편해지는지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길라잡이다. 사실 아이폰은 세 살배기 아이도 곁눈질로 보면 쓸 수 있을 정도로 사용법이 간단한다. 하지만 아이폰을 그냥 ‘인터넷도 되는 휴대폰’ 정도로만 이해해서는 제 기능의 반에 반도 쓰기 힘들다. 그런 것이라면 최신 일반폰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.
전화, 문자, 인터넷 접속해보기 등 아이폰의 간단한 기능만 호기심을 발동하는 ‘장난감’ 정도로 쓸 거라면 굳이 이 책까지 보실 것 없다. 단지 아이폰의 기능만 알고 싶다면, 이 책의 절반도 필요치 않다.
노트북, 네비게이터, 디카, MP3플레이어, 휴대용 게임기? 사지 마라. 전화, 문자, 웹하드 서비스? 돈 내고 쓰지 마라. 아이폰 하나면 모두 끝이다. 중요한 것은 아이폰 자체가 아니다. 아이폰이 여러분께 제안하는 가능성이다.
아이폰이란 다양한 프로그램(어플)을 통해, 좀 과장하면, 원하는 것은 모두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특한 물건이다. “컴퓨터 부럽지 않다”는 수준이 아니라 “컴퓨터가 못하는 것도 한다”는 정도다. 그래서 <아이폰 실용 탐구생활>은 아이폰에 대한 ‘탐구’이자, 새로운 ‘생활’에 대한 제안이다.
아이폰이 사용자 중심의 사용 환경으로 유명하듯, 이 책도 그런 취지에 맞췄다. 책의 구성은 메뉴 순이 아니라, 활용도 및 난이도를 중심으로 새로 짰다. 어느 한 메뉴의 내용이라도 초급, 중급, 고급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이 다른 법이다.
책 내용은 아이폰의 모든 것을 다 섭렵하려고 했다. 처음 사서 상자를 개봉하는 것에서 시작해, ‘탈옥’이라고 말하는 고급 기술까지 빠뜨리지 않았다. 설명은 ‘한번 따라하고 끝내기’ 콘셉트다. 책꽂이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펼쳐 보실 책은 아니다. 쭉 책장을 넘기면서, 그때그때 필요한 대로 한 번씩 따라해 보는 것으로 족하겠다. 이 책 한 권으로 아이폰을 없어서는 안 될 생활의 동반자로 만들 수 있다.
아이폰이 사용자 중심의 사용 환경으로 유명하듯, 이 책도 그런 취지에 맞췄다. 책의 구성은 메뉴 순이 아니라, 활용도 및 난이도를 중심으로 새로 짰다. 어느 한 메뉴의 내용이라도 초급, 중급, 고급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이 다른 법이다.
책 내용은 아이폰의 모든 것을 다 섭렵하려고 했다. 처음 사서 상자를 개봉하는 것에서 시작해, ‘탈옥’이라고 말하는 고급 기술까지 빠뜨리지 않았다. 설명은 ‘한번 따라하고 끝내기’ 콘셉트다. 책꽂이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펼쳐 보실 책은 아니다. 쭉 책장을 넘기면서, 그때그때 필요한 대로 한 번씩 따라해 보는 것으로 족하겠다. 이 책 한 권으로 아이폰을 없어서는 안 될 생활의 동반자로 만들 수 있다.
■ 구성 및 주요 내용
몸풀기
그야말로 워밍업이다. 스마트폰은 ‘휴대폰’과 뭐가 다른 것인지 개념부터 잡았으면 하는 취지다. 스마트폰의 절대강자 아이폰은 컴퓨터도 되는 전화기가 아니라, 전화기도 되는 컴퓨터다. 더 간편하고 유용하고, 컴퓨터에서 불가능한 기능까지 제공하니 되레 더 낫다. 이렇게 기특한 물건이 있다니! 당신의 아이폰에 대한 무지, 오해, 편견을 한 번에 날린다.
기초편
아이폰의 기본 기능들을 완전 정복한다. 아이폰은 쓰기 쉽다. 그래도 아이폰 곳곳에 감탄스런 기능들이 많다. 기본 어플 이용법 및 메일을 받아 보는 법, 아이폰의 짝패인 아이튠즈 프로그램 활용, 아이폰에 음악과 영상, 주소록 넣는 법까지 빠뜨리지 않았다. 써 보면 다 아는 내용일 수 있지만, 왕초보를 위해서 과잉 친절이라 할 정도로 시시콜콜 설명했다. 그러면서 아이폰의 기본 원리를 이해시키고자 했다.
중급편
아이폰 초보 딱지를 떼면 이 정도는 필히 알고 써야 하는 내용들을 총정리 했다. 최소한 3G와 와이파이Wi-Fi는 구분해야 통신비가 가벼울 테고, 앱스토어라는 데에 들어가 좋은 프로그램도 다운로드해서 써 봐야 할 것이다. 사무실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업무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아이폰의 능력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. 분실, 파손, 포맷 등 위급 시 대처법도 빠뜨리지 않았다.
활용편
아이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, 즉 해당 방면에서 유명짜한 대표적인 프로그램들과 활용법을 소개한다. 단지 프로그램 소개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. 개중에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서비스도 많다. 업무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, 알면 돈 되는 서비스도 많다.
번외편
‘해킹’이라고 잘못 표현되는 아이폰 ‘탈옥’에 대해서 설명한다. 자기 소유의 폰을 마음대로 고쳐 쓰겠다는 게 불법은 아니다. 하지만, 책에서 공개적으로 그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듯해서 그 부분만 뺐다. 다만, 이와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들은 간단히 검색해도 그새 찾을 수 있다. 그러나 잘못된 정보도 많아서 걱정스럽다. ‘탈옥’은 개인의 선택사항이란 전제 하에,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, 탈옥의 장점과 단점을 치우침 없이 소개했다. 그리고 탈옥 후, 시디아 앱스토어로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비인가 프로그램까지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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